스피카토 |
스피카토 역시 '분리되다'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. 활이 저절로 튀어 오르면 얼마나 쉬워지는지 배워보자! |
Definition엄지를 릴렉스 한다.
대타쉐 보잉을 공중에서 해보고, 활이 현에 떨어지도록 한다. 활의 속력은 활의 어느 부분을 사용하는지와 활이 튀어 오르는 높이에 따라 변한다. 활이 옆으로 살짝 기울여졌을 때와 활 털 전체가 현에 닿았을 때, 음악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. readmore Exercises엄지를 릴렉스 하고,
활 밑에서 데타쉐를 시작한 후, 활 긋기가 끝났을 때 활을 들어올리면 활이 마치 솔질하듯이 스치는 보잉이 된다. 이것을 중간 부분에서 해보자. 활털을 모두 사용하면 활이 튀어 오를것이다. readmore 활 중간에서 활을 떨어뜨린 후, 엄지와 중지를 제외한 손가락들을 들어올리면, 활이 저절로 튀어 오를것이다.
이렇게 릴렉스된 느낌으로 손가락 모두를 사용해서 활을 잡고 현 위에서 데타쉐를 하면 활이 저절로 튀어 오를것이다. 스케일과 기본연습, 연습곡에서 한 음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연습한다. readmore 스피카토를 연주하면서 현을 이동하는 것은 이현하기 전 음에서 해야할 마지막 동작의 한 부분이다.
다음 보잉은 이현한 후 바뀐 현에서 시작된다. 기본연습과 연습곡에서 같은 음을 여러 번 반복 연습한다. readmore 깨끗한 이현을 위해 쉼표를 이용한다.
올림활에서는 활이 안쪽으로 당겨지고, 내림활에서는 바깥쪽으로 살짝 나가는 모션을 이용해서 반듯한 활긋기로 연습한다. 활 털 전체를 모두 사용하면 활이 더 많이 튀어 오르면서 짧은 음이 표현된다. 활이 약간 기울여져 있으면 덜 튀어오르고, 음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부드러운 소리가 만들어진다. readmore Master ClassesPerformancesStarling Chamber Orchestra. Violin, Ga-Yeon Lee
Piano, Sujung Ch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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